마케통 바이럴 제휴마케팅 이해하기

인터넷 마케팅은 프로 마케터 아웃소싱이 정답

1바이럴 제휴마케팅의 이해

  • “고객”은 필요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찾아 끊임 없이 검색하고 소비합니다.
  • “광고주”는 고객들의 소비 경로에 노출되기 위해 광고대행사를 찾거나 직접 마케팅을 감행하기도 하지만, 마찰과 효과에 대한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 “마케터”는 다양한 매체에 대해 검색 최적화와 노출에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며, 안정을 기본으로 때로는 충분 이상의 수익을 기대합니다.
  •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광고주의 요구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터”를 연결하여 상호 모두 최선의 이익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마케팅 시스템을 “제휴마케팅”이라 합니다.
  • 다수의 전문 마케터가 각종 매체를 통해 광고주의 서비스(신청양식) 페이지로 고객을 모셔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회원가입 또는 상담신청 등의 구체적인 행동이 발생하게 되며 이를 건당 정산단위로 책정한 시스템이 일반적인 CPA(Cost per Action)제휴마케팅에 해당됩니다.
  • 마케통은 광고주와 마케터의 필요한 요구들을 융합하여 소위 궁극의 WIN-WIN 전략을 가능케 하는 제휴마케팅 중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2마케팅모델의 이해

CPM

Cost Per Mille
배너, 문구등을 포털등의 매체에 삽입하여 고객의 화면에 단순 노출되는 회수만큼 광고비 책정

CPC

Cost Per Click
배너, 문구등을 포털등의 매체에 삽입하거나 키워드 검색결과에 노출하고, 고객이 이를 클릭했을 경우 광고비 책정

CPA

Cost Per Action
고객이 광고주가 지정한 페이지에 도달하여 무료회원가입, 상담신청, 이벤트접수 등을 마쳤을 경우 광고비 책정

CPS

Cost Per Sales
고객이 광고주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실제 구매한 경우 약정된 비용을 매체나 마케터에 지급하는 모델
  • CPM 모델 – 코를 베어가라고 내놓는 꼴
  • 매우 오래된 온라인 광고 모델입니다.
  • 중대형 포털이나 언론사 등 고객 방문이 많은 매체에서 고가의 비용으로 서비스 합니다. (또는 측정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타깃이 명료한 고객층을 가진 동호회 등에서 월단위 서비스)
  • 광고비용 대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하기가 어려워, 주로 일부 적합 업종이나 자본력이 충분한 기업의 브랜드 홍보용으로 사용됩니다.
  • 광고 대행사 또는 매체사는 계약금액이 확정되어 있으므로, 광고주를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려는 속성이 작용합니다.
  • CPC 모델 – 경험 없는 광고주를 낚기 위한 요란한 전쟁
  • 주요 포털의 키워드 검색 결과의 상단이나 개인 블로그 등에 설치된 구글 애드센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 CPM모델 대비 예산을 적절히 설정 할 수 있고, 정확한 타깃 설정에 유리하며, 실력이나 경험에 따라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델입니다.
  • 그러나 경쟁사의 의도된 부정클릭, 수수료에만 관심있는 대행사, 잘못된 운영으로 인한 고객의 품질저하 등에 대한 광고비 손해는 모두 광고주의 몫입니다.
  • 일부 제휴마케팅사에도 도입사례가 있으나, 신뢰도가 떨어지는 시스템에 따른 측정기준의 모호함과 의도된 대량 부정 클릭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제휴마케팅사와 마케터에게 유리한 반면 경험있는 광고주는 이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CPA 모델 – 결과가 명료한 가장 합리적인 마케팅 아웃소싱
  • 광고주가 지정한 웹페이지에 도달한 고객이 상품/서비스의 설명을 이해한 다음 회원가입, 상담접수 등의 구체적인 행동을 취했을 경우에만 건당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 광고주의 광고비는 실제 매출 여부와는 관계 없이 지출되지만,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객의 DB를 얻게 됩니다.
  • 수많은 광고주들이 위험부담이 산재한 CPC의 대안으로서, 위험성은 낮고 매출 전환이 뛰어난 CPA 마케팅 매체를 발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 CPA는 대행사/마케터와 광고주가 서로 가지고 있는 부담들을 나누어 타협했으며, 시스템으로 고객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 가능한 장점을 가진 가장 합리적인 광고 모델입니다.
  • 마케통은 본 CPA를 주력 모델로 삼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는 CPCall™, 품질인센티브, 딜러정보임베드, 팀마케팅, 대행사계정 제공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참신한 기술들을 꾸준히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는 사실상 연구개발에 가까운 회사입니다.
  • CPS 모델 – 광고주에게는 환상적이나 마케터에게는 외면당함
  • 마케통에서는 CPS는 광고대행이 아닌 영업대행의 범주라 정의하여, CPS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 광고주의 실제 매출 여부를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광고주와 마케터의 신뢰관계를 깨뜨릴 개연성이 상당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험 많은 마케터는 CPS를 신뢰하지 않아 관심 밖에 두므로, 자연스럽게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마케통 마케팅의 요약

  • 광고주의 상품/서비스 매출 확장의 필요성과 마케터의 마케팅 기술력을 융합시켜 상호 이익을 제공하는 제휴마케팅 중개 시스템입니다.
  • 광고주의 광고 아이템은 대한민국 능력자가 대부분 포함된 수천명의 마케터에게 소개됩니다. 마케터의 관심을 받는 즉시 구매가망고객 DB수집이 시작됩니다.
  • 마케터는 매력있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자신있는 매체를 공략하여, 특급 수익을 일구어냅니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도구들은 서비스에 준비 되어 있습니다.
  • 광고대행사 계정도 제공합니다. 다른 복잡한 것은 마케통에 맡기고 고객사의 성장을 위해 서비스 할 시간이 늘어납니다.
  • 마케통은 늘 그랬듯 시스템 개발과 운영, 정산, DB품질 관리, 광고주와 마케터의 요구 수용에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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